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미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서울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공항에 영접 나온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임태희 대통령실장,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게 국내 현안 보고를 받았다.
앞서 이 대통령은 20∼24일 방미 기간 뉴욕에서 ‘양심의 호소재단’이 수여하는 ‘세계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유엔 총회와 원자력고위급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또 신임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했다.
이어 24일에는 시애틀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명예회장을 접견하고 저개발 국가를 지원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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