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비 7%P 초과 달성
‘KOSEF 고배당 ETF’가 최근 증시 하락장에서 비교적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자산운용 KOSEF 고배당 ETF는 코스피지수가 -16.8% 급락한 8월 1일~9월 16일에 -9.8%의 수익률로 지수를 7%포인트 초과했다.
KOSEF 고배당 ETF는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과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시가총액(주가)에 비례해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방식과 달리 배당금액을 기준으로 비중을 결정하기 때문에 장기 안정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우리자산운용 측은 밝혔다. 높은 배당수익률도 장점이다. KOSEF 고배당 ETF는 올해만 두 차례 투자자들에게 분배금을 지급했으며, 연 배당수익률은 5.6%에 이른다.
박상우 우리자산운용 베타운용본부 상무는 “연말 배당 기간이 다가올수록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안정성을 갖춘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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