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미국과 유럽이 2일째 경기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첫날 1점을 뒤졌던 미국은 25일(이하 현지시간) 아일랜드 미스의 킬린 캐슬 골프장에서 열린 이틀째 포섬경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한 뒤 이어진 포볼 경기에서 3승1패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미국과 유럽은 중간점수 8-8로 맞섰고, 마지막날 팀당 12명이 1대1로 맞붙는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승패를 가리게 됐다. 당초 예상은 전력상 많이 앞서는 미국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홈 어드밴티지를 앞세운 유럽의 선전으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미국대표로 나선 재미교포 미셸위는 브리타니 랭과 함께 포볼 경기에 출전했지만, 유럽대표 로라 데이비스-멜리사 리드(이상 잉글랜드)에 3홀을 남기고 4홀을 뒤지는 완패를 당했다.
1990년 처음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솔하임컵에서 미국이 8승3패로 우세를 보였다. 미국은 2005년, 2007년, 2009년 연속으로 승리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