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인사모)’이 결성됐다.
인사모는 지난 27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나근형 시 교육감, 류수용 시의회 의장, 윤석윤 시 행정부시장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겸 창립 총회를 열었다.
인사모 초대 회장에는 정충의 ㈔인천환경오염방지시설협의회 부회장이 위촉으며 류수용 인천시의회 의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충의(52) 초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은 곧 부산을 능가할 인구와 산업 규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대 도시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인사모는 앞으로 청소년 교육환경 지원 및 장학사업과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우면서 모범적인 중ㆍ고교생 8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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