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28일 렉싱턴호텔에서 전 산업자원부 장관인 정덕구 NEAR재단이사장을 초청해 공인회계사들을 대상으로 조찬강연회를 진행했다. 정덕구 이사장은 “세계 경제의 위축이 전례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1~2년간 세계경제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국은 앞으로 1~2년을 잘 견뎌야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형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강연회는 공인회계사들이 최근 세계 경제 위기를 직시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경제 위기 극복에 어떻게 공헌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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