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052400)는 러시아 VTB24은행으로부터 IC카드용 칩 추가 입찰에서 110만장의 공급권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수량은 지난 7월에 수주한 것과는 다른 입찰로 입찰 총 물량의 60%인 110만장을 수주했다.
회사측은 “러시아는 금융당국의 IC카드 전환에 대한 권고와 비자/마스터카드의 프로모션으로 모든 은행을 중심으로 IC카드를 도입하게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40%이상 늘릴 것으로 보여 추가 매출을 기대해도 될 것”이 라고 말했다.
러시아 스마트카드 시장에서 케이비티 점유율은 지난해 10%에서 현재 30%까지 높아졌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비티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1.20% 하락한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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