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림 북한 내각총리가 26일 중국을 방문해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회담했다. 최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부터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원 총리와 회담 후 만찬을 가졌다.
원 총리는 회담 인사말을 통해 “최 총리의 친선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중국ㆍ북한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총리는 “중국의 환대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최 총리는 방중 이틀째인 27일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그는 오는 30일까지 4박5일의 방중 기간에 난징(南京)과 양저우(揚州)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저우는 지난 5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투먼(圖們)을 통해 방중했을 때 무단장(牧丹江)-하얼빈(哈爾濱)-창춘(長春) 등 동북지방을 돌다가 갑작스럽게 특별열차로 2000여㎞를 달려 방문했던 곳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