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축구장 15개 면적(10만 8000㎡)의 전시장이 탄생했다.
지식경제부는 국내 최대의 무역 전시장인 킨텍스가 제2 전시장을 완공, 전시장 규모를 배로 늘려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5년 킨텍스 제1전시장 개장 이후 만 6년만으로 총 3591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킨텍스 제2전시장이 문을 열면서 전시장 면적은 기존 5만4000㎡에서 10만8000㎡로 늘어났으며, 국내 2위 전시장인 코엑스의 3배에 달한다.
박지웅 기자/goahea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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