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컴포넌트(059100)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컴포넌트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소재를 개발하는 아이컴포넌트에 매수세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점차 열리고 있는거 같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이 구체화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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