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SK텔레콤과 함께 공동으로 항공시설 견학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행사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 공헌 아이디어를 발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SK텔레콤이 접수한 제안 중 ‘버려진 작은 소망이 모이면 꿈의 비행이 가능해집니다’란 아이디어로부터 항공사 견학을 구상하게 됐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이는 대한항공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nAir)이나 SK텔레콤 페이스북(www.facebook.com/SKtelecom)을 통해 10월 17일까지 신청 사연을 남기면 된다. 양사가 각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하며 그 중 10명에겐 오는 11월 10일~11일까지 제주를 방문해 제주비행 훈련원 및 제주 민속촌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나머지 20명 역시 11월 중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및 격납고, 항공기 시뮬레이션실, 종합통제본부 등을 견학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는 ‘나눔 실천’ 서약을 하기도 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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