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옆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6분간 타오르다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해 서울역에서 명동으로 향하는 도로가 막히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12분께 회현역 1번 출구 옆 리모델링 공사장 빈 건물에서 불이났다.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차 28대, 107명의 소방수를 동원해 불을 진화했으며 불은 9시 28분까지 16분간 타오르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공사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목격자를 찾는 중이다”고 밝혔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m.com
사진 : 트위터(@che1781)에 올라온 화재 당시 사진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