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복지 모델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벤 호트 스웨덴 쇠데르텐대 사회학과 교수가 서울대 교수로 초빙됐다. 서울대 본부 관계자는 4일 “스벤 호트 교수에 대한 임용안이 본부 초빙위원회를 통과했다”면서 “향후 정년보장위원회와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임용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트 교수는 스웨덴식 복지 모델의 형성 과정 등을 연구해왔으며 그가 쓴 ‘스웨덴 사회정책과 복지국가’는 이 분야에서 권위 있는 연구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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