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지난달 30일, 병원 교직원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인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어린이집은 흑석동 병원 인근 건물에 보육시설을 두고 보육실 3곳과 실외 놀이 공간 등을 갖췄으며 원장 1명, 교사 4명의 인원이다. 운영은 한국아동보육복지협회의 위탁방식이다.
어린이집은 병원 교직원들이 마음 놓고 자녀를 맡기고 출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자녀 보육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직원들의 보육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어린이집 개원에 앞서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위탁운영책임교수인 이숙희 교수와 안희순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설명회를 가졌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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