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2일 오후 경남 진주시 칠암동에 위치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1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개막식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작년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방영된 국내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된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총망라하는 시상식이다.
총 3회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된 심사에서는 작품상, 작가상, 남녀 최우수 연기상 등 13개 부문의 수상 후보자를 가렸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이순재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문화평론가, 교수, 기자 등 7명의 미디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후보작들을 최종 선정했다.
손호영과 최송현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시상식에는 김수현, 공현주, 이파니, 이다희, 조하랑, 이민호, 염정아, 이유리, 주상욱, 임수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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