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아라뱃길을 따라 자전거로 서울까지 갈 수 있다. 인천시는 이달 개통 예정인 경인아라뱃길의 자전거도로와 청라지구, 검단, 강화도 등 주변 지역을 자전거도로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경인아라뱃길에는 주운수로를 따라 양방향에 18㎞씩 총 36㎞의 자전거도로가 건설됐다. 시는 이 도로를 중심으로 오는 2012년까지 서구 청라지구~강화도(13.5㎞), 계산택지~아라뱃길(1.4㎞) 자전거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13년 청라지구~아라뱃길(2.5㎞), 2014년 검단~아라뱃길(5㎞) 자전거도로를 추가로 건설해 청라지구~아라뱃길~여의도(30㎞) 구간과 검단~아라뱃길~여의도(25㎞) 구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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