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17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10일 영국 런던 엑셀센터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40개 종목의 성적을 집계한 결과 금메달 1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일본(금 11, 은 4, 동 4), 스위스(금 6, 은 5, 동 6)를 누르고 종합우승했다.
한국은 1967년 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모두 26차례 출전해 17번째 정상에 올랐고 지난 2007년 일본 대회, 2009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기능올림픽은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만 22세 이하(통합제조 및 메카트로닉스는 만 25세 이하) 젊은 기능인의 잔치로 연구개발의 성과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숙련 기술과 일부 서비스업의 세련미를 겨루는 종합대회다.
박도제 기자/pdj2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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