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2044.67원을 기록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기준 서울 지역 보통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전날인 10일보다 1.91원 오른 2044.67원을 기록, 지난 9월 14일 2043.76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지 근 한 달 만에 다시 최고가를 찍었다. 전국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 역시 오르고 있는 추세다. 오피넷 기준 12일자 전국 평균도 1970.22원으로, 전날보다 0.34원 오른 상태다. 지난 9월 4일 1933.21원에서 계속 소폭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름값은 지난 4월 5일 연중 최고치였던 1971.37원을 불과 1.15원 앞두고 있다.
문영규 기자/ygmo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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