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선배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오늘’(감독 이정향)의 기자회견에서 “혜교 언니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촬영이 계속되는 동안 나 때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볼까봐 걱정했다”며 “그래서 더 움츠러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남지현은 이어 “하지만 혜교 언니의 경우 다음번에 만회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런 점을 본받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영화에서는 주로 혜교 언니와 나만 나오기 때문에 언니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돼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늘’은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다큐멘터리 감독이 뜻하지 않은 결과로 겪게 되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찾아낸 찬란한 감동을 그린다.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과 송혜교의 의기투합으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27일 개봉 예정이다.
이슈팀 부산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김하진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