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한국의 IT산업을 관광으로 유치한 ‘아시아나 IT 투어’가 3개월 만에 중국 관광객 1만명을 돌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 첨단 IT산업 체험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IT투어’의 중국인 관광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한경아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마케팅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만명 돌파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류 여객본부장은 “K팝에 이어 IT강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며 한류에도 일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중국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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