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064550)는 11일부터 사흘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테크니카(BIOTECHNICA) 2011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동 단백질 합성/정제 유전자(핵산)추출 장비와 키트 (ExiProgenTM Protein Synthesis & RNA/DNA Prep System)를 전시한다.
바이오테크니카 2011은 세계 유수의 생명공학 관련 회사 800여 업체가 전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바이오행사다. 이번 전시가 ExiProgen의 첫 국제 전시회 참여인만큼 신제품 소개 및 관심증대와 유럽 현지 기술협력 파트너 발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iProgenTM은 단백질을 전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장비다. 목적하는 단백질을 만들어내기 위해 유전자를 단백질 합성키트와 함께 넣어주면 6시간 안에 최대 16종의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니아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5.86% 상승한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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