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이며 아시아지역 최초의 W 호텔인 W 서울 워커힐은 최근 그렉 핀들레이(Greg Findlay)를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출신의 그렉 핀들레이 총지배인은 1992년 뉴질랜드의 쉐라톤 호텔에서 경력을 시작, 호주를 포함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지역에서 호텔 실무 및 경영관리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호텔리어이자 전문 경영인이다. W호텔을 포함해 100여 개국에 1,000개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는 호텔ㆍ레저기업인 스타우드 (Starwood Hotels & Resorts Worldwide, Inc.) 계열의 호텔 브랜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왔으며, 특히 2007년 오클랜드 웨스틴 호텔(The Westin Auckland)과 2010년 푸켓 웨스틴 시레이베이 리조트(The Westin Siray Bay Resort & Spa Phuket)를 성공리에 오픈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부드럽고 스타일리쉬한 인상의 핀들레이 총지배인은 호주 퀸즈랜드 본드 대학교(Bond University)에서 경영학과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렉 핀들레이 총지배인은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 W브랜드의 선구주자이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W 서울 워커힐에서 멋진 팀과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W 서울 워커힐의 모든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창의적인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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