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전국 CGV 영화관에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에 또로 캐릭터가 등장하는 ‘평균대 서커스’ 편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극장 광고는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가 평균대 위에서 서커스 동작을 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금호타이어는 CGV와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하고 있다.
조동근 금호타이어 마케팅 담당 상무는 “귀여운 또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토리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공익영상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개설해 SNS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이번 광고 시행을 기념하며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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