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제30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동환)은 민족문화 부문에서 단체로 이 상을 수상했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민족문화 창달에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며, 학술 및 사회봉사, 예술, 민족문화 부문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안휘준 교수는 한국회화사 연구를 통해 국내 미술사학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는 1991년부터 에티오피아, 케냐, 파키스탄 등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금난새 예술감독은 ‘농어촌 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꾸려 시골 아이들에게 음악 재능을 기부하고, 군부대ㆍ도서벽지 등을 찾아가 음악회를 여는 등 소외계층에 문화 향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수상자와 단체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광식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상장과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이윤미 기자/meelee@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
-
푸드360“중국선 3000원대인데 한국은 7000원?”…프리미엄 전략 펼치는 중국 차 브랜드 [푸드360]
-
중기+장관 SNS가 ‘민원창구’ 됐다…이소영 페북에 댓글 쏟아진 사연은 [중기+]
-
여車저車포르쉐, 78년 역사 품은 70대 한자리…‘카이엔 쿠페 EV’ 韓 첫선 [여車저車]
-
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힘줄 태우고 강물에 띄워버려라”…‘반란 실패’ 두 왕자의 참혹한 형벌을 그린 이유[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에바리스트 비탈 뤼미네 편]
-
그들의 건강美학“손목시계 하나에 1억원대”…방송인 김나영이 착용한 피아제 시계, 어떤 모델? [그들의 건강美학]
-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사회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
2연예숙행 “텐프로는 봐주고…저 한 번만 봐줘요” 불륜男 아내에 읍소
-
3부동산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
4정치황현필 “암살자(들), 육 여사 죽음 희화화하지 않아…‘건국전쟁’ 칭송자들은 비판 자격 없어”
-
5국제“12살 아들 목 졸랐다”…유명 女배우, ‘아동 학대’ 혐의로 前남편이 고소
-
6스포츠“수비수만 불쌍해” 분노한 김민재…손흥민 “다 같은 마음일 것”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