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K(41) 씨가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의 담당 PD가 입장을 밝혔다.
PD는 이슈데일리와의 통화에서 K 씨의 고소 사건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직 (K 씨의)혐의가 명확히 밝혀진 것도 아니고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만으로 얘기할 수 있는게 없다”며 “다행히 다음주 녹화가 비어있어서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건의 진실 여부가 밝혀지고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 지켜보고 기다려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K 씨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처음 만난 26살 여성에게 접근해 오전 4시경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차에 태운 후 인근 커피숖 주차장으로 이동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의 진술에 따라 사건의 정황을 파악한 뒤 조만간 K 씨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슈팀 박상준기자/ sjstudio@issuedaily.com
박상준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