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외국계 주주인 사모펀드 코셰어 캐피탈은 (이하 코셰어)는 최근 제기된 교보생명 보유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14일 밝혔다.
코셰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보생명 보유 지분 매각 계획을 밝힌 적이 전혀 없으며, 이와 관련 투자은행에 매각 주관사 선정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
코셰어는 향후에도 교보생명의 이사회 및 경영진과 긴밀히 협조해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키우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셰어는 교보생명의 지분 9.79%(200만 7766주)를 보유해 해외 투자자 중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 해외투자자로는 핀벤처 5.33%(109만 2165), 악사 2.24%(46만주), 트라이엄프 1.07%(22만주) 등이 있다.
<김양규기자 @kyk7475>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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