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드라마 ‘더 뮤지컬’이 시청률 한 자리대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SBS 금요드라마 ‘더 뮤지컬’이 전국기준 4.0%을 기록했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뮤지컬 명곡들이 연기 잘하는 젊은 연기자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다.
이 날 방송에서는 고은비(구혜선 분)와 홍재이(최다니엘 분)이 동물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돼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더 뮤지컬’은 동 시간대 유일한 드라마지만 주 1회 방송되는데다 방송시간대도 금요일 늦은 시간대여서 시청률이 낮을수 밖에 없다는 것이 방송관계자들의 의견이다. 낮은 인지도에 열악한 방송시간대가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한편 ‘더 뮤지컬’은 일부 사전제작된 드라마로 한편의 뮤지컬 무대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땀과 열정을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과 함께 펼쳐 보이는 본격 뮤지컬 드라마다.
이슈팀 홍아란기자/ ent@issuedaily
홍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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