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육군사관학교 입시에 고등학교 성적 우수자들이 대거 지원해 육군이 당초 계획보다 입학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17일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육사 72기 2차 합격자 625명을 분석한 결과 외국어고와 국제고, 과학고 등 우수 고교 출신이 33.4%(209명)를 차지했다.
일반고 재학생도 내신 1등급 이상 성적을 가진 우수 지원자가 많아 애초 계획한 240명(여자 24·남자 216)에서 10% 늘어난 270명을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예년보다 우수 지원자가 많은 편”이라면서 “군 차원에서 인력구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달 말 정원확대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원자들은 수능 후 면접과 체력검정 등 3차 전형을 치르고 최종 합격자는 오는12월8일 결정된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