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하천·공원등 단계적 공개
공공업무로만 사용하던 서울시의 하천, 공원, 도시 계획 등의 공간ㆍ위치 정보가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19일 도시계획지역, 새 주소 건물, 한강공원 내 시설물 등 134종의 정보를 연말까지 무료 개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보유하고 있는 공간ㆍ위치정보 공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1차로 개방될 134종의 공간정보는 도시계획 지역ㆍ지구, 새주소 건물, 도로명, 한강공원 내 공원시설물, 자전거도로, 수목, 공중화장실, 하천 등이다.
지형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도형 정보와 관련해 속성 정보가 파일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에 개방할 공간 정보는 1000분의 1 수치지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로 기존에 일부 무상으로 제공되던 국가공간정보유통센터의 공간 정보보다 지형지물 현황을 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내년에 관련 법제도를 손질하고 데이터 정비가 필요한 공간정보를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미 구축한 정보 외에 각종 주변 관심지역 정보(POI))로 사용될 수 있는 위치기반 행정정보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