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8일 오후 1시 46분께 강원 정선군 남면 광덕리의 광덕교 아래 지장천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 1구는 지난 4일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모닝 승용차 운전자 김모(75)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총 593명을 동원해 수색 중 마을주민이 ‘강변 모래 더미에 파묻혀 등만 보이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최초 사고가 난 곳으로부터 11㎞ 떨어진 곳이다.
당국은 이날 오후 2시 55분께 파묻힌 시신을 꺼내 실종자 김 씨가 맞는 것으로 확인했다.
김 씨의 시신은 정선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된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9시께 김 씨 등 4명은 마을 경로당에서 민요 연습을 마치고나서 귀가 중 추락사고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