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조용필의 콘서트 ‘바람의 노래’가 연말 국내 대형가수들의 예매 전쟁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부터 예매가 시작된 <SAMSUNGCARD SELECT 01 조용필 & 위대한 탄생 콘서트 ‘바람의 노래’ – 서울공연>은 예매 첫날 인터파크에서 40.9%라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일간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예매 이틀 만인 18일, 인터파크 주간 1위에 등극했다.
조용필은 오는 12월 17, 18일 양일에 걸친 서울 공연으로, 지난 5월부터 열린 ‘2011년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연말까지 모두 13개 지역에서 15회로 펼쳐지는 ‘조용필의 2011년 전국투어’는 약 20만 명 정도의 관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필의 2011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서울공연은 오는 12월 17일(토) 오후 7시, 18일(일) 오후 6시 이틀간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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