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재형PD가 ‘동국대 영상대학원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특별 공로패를 수상했다.
故 김재형PD는 26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특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고인의 아내 임선순 씨와 딸 김혜정 씨가 무대에 올라 특별 감사패를 대리 수상했다.
또 동국대학원 측은 故 김재형 PD의 모습이 담긴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故 김재형 PD는 “내 소원은 연출을 하다가 죽는 것”이라며 연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종대 동국대 영상대학원장, 김동호 부산 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외에도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슈팀 양지원 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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