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방송기자가 3년 간 비밀열애 끝에 내년 4월 결혼한다.
25일 MBC 아나운서국의 한 관계자는 이슈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한지는 3년 됐다”라며 “이미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4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는 아는 사람만 알았을 뿐, 비밀리에 연애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에 입사했으며 현재 ‘생방송 화제집중’과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다.
전종환 방송기자는 2005년 MBC에 입사했으며 ‘MBC 파워매거진’ ‘퀴즈쇼 레인보우’ ‘스포츠매거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사내 직종전환공모에 응시해 보도국 기자로 전직했다.
이슈팀 최준용 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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