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120억원, 영업이익 181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수주액은 3조386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3410억원) 대비 1%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7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GS건설은 미분양 주택 판매 호조 등으로 대손충당금이 일부 환입되면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환율변동으로 환차손이 발생해 순이익은 줄었다.
수주의 경우 인도네시아 찔라잡 중질유분해시설 플랜트 건설공사(6990억원)와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플랜트 건설공사(6590억원)등 해외 플랜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 싱가포르 지하철공사(2220억원) 등 해외 토목에서도 신규수주를 유치했다.
<신수정 기자 @rainfallsj>
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