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득이’(감독 이한)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완득이’는 지난 27일 전국 396개의 상영관에 6만50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영화는 지난 2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 91만6339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봉 8일 만에 이룬 쾌거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는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완득이’는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는 물론 박스오피스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객들의 입소문 역시 계속되고 있어 영화의 선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2위는 ‘리얼 스틸’(감독 숀 레비)이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전국 363개의 상영관에 3만8975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 12일 개봉 이래 172만9761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어 외화 ‘인 타임’(감독 앤드류 니콜)이 3만238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3위에 올랐다. 4위와 5위는 각각 2만8990명과 6628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과 ‘도가니’(감독 황동혁)가 차지했다.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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