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캐나다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36억달러를 기록, 전년도 같은 기간 58억달러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재정부는 28일 올 회계연도가 개시된 4월 이후 총 재정적자 규모가 107억달러로 전년도 135억달러에 비해 30억달러 가까이 감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캐나다통신이 전했다.
이에 따라 2011-2012 회계연도 재정 적자 관리목표인 323억 달러 수준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재정부는 밝혔다.
8월 정부의 세수는 법인세 증가에 힘입어 전년도에 비해 7억달러 늘어난 데 비해 정부 사업 지출은 13억 달러, 실업 보험료 지급 3억 달러, 차입금 이자 2억 달러가 각각 줄었다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올 회계연도 개시 이후 5개월 동안 세입은 총 31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지출 총액은 전년도보다 3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부의 균형 재정 달성 목표 시한은 오는 2015년을 넘겨 2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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