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ㆍ귀촌 도시민들의 주거 마련을 돕기 위해 농어촌 지역의 빈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어촌 빈집정보‘가 28일부터 인터넷사이트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제공된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27일 밝혔다.
서비스는 농식품부 주관으로 각 지자체가 빈집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조사와 입력을 담당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시스템 유지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9월부터 농어촌 빈집에 대한 기초 자료를 조사하여 등록 중에 있으며, 시스템 구축(한국자산관리공사)을 완료하고, 10월28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종합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빈집뿐만 아니라, 대지와 토지 등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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