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는 9.4%의 시청률(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5%보다 3%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늦둥이’, ‘엄순둥’ 등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엄태웅이 출연해 ‘1박 2일’에 출연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엄태웅은 “예능 출연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나영석 PD와 만나면서 나중에는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나 PD의 삼고초려 끝에 ‘1박 2일’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엄태웅은 또 키우던 강아지 ‘백통이’를 찾는 전단지를 보여주면서 “승승장구에 출연한 진짜 이유는 ‘백통이’를 찾기 위해서”라고 말해 예능 늦둥이다운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 SBS ’강심장‘의 시청률은 각각 4.1%, 9.9%를 기록했다.
<황유진기자@hyjsound> /hyjgog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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