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첫 솔로앨범 ‘열꽃’이 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블로의 ‘열꽃’은 미국과 캐나다 아이튠즈 힙합-랩 앨범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파트2’와 ‘파트1’이 각각 4위와 10위에 올랐는가 하면, 노르웨이 2위, 뉴질랜드 3위, 호주 5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 음악팬들이 이번 앨범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픽하이 음반으로 미국에서 아이튠즈 힙합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던 타블로는 이번 솔로앨범으로 다시 한 번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더욱이 이번 음반은 타블로가 지난 아픔을 딛고 전곡 작사, 작곡, 편곡까지 자신의 힘으로 이뤄낸 앨범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할 수 있다.
한편 타블로는 오는 12월과 내년 1월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15주년 YG패밀리 콘서트’에 올라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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