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억…검색매출도 2.6%↓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해 3분기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연결 매출 103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매출은 0.1%, 영업이익은 39.9%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17.6%, 14.5%씩 성장했다. 유형자산처분손익, 무형자산감액손실 등 실제 영업활동과 관계가 적은 기타영업수익 및 영업비용 항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288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2.6%,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실적이 다소 처진 이유는 검색 매출이 2.6% 줄어든 탓도 영향을 미쳤다. 다음의 검색 시장 점유율은 연초만 해도 20%를 넘어섰으나 최근들어 10% 후반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광고는 50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0.3%,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PC, 모바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연계한 통합광고 상품, ‘DBPA(디지털 브랜딩 퍼포먼스 애드)’ 광고주의 증가와 신규 수입원인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 ‘AD@m(아담)’의 견고한 성장에 기반한 것이라고 다음 측은 전했다.
남재관 전략부문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아담은 1분기에 5억 수준에 머물렀지만 분기별로 2배 이상 성장하고 있고 이번 3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2배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김대연기자 @uheung>
sonamu@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