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4.4원 오른 1,159.0원으로 개장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밤 나오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나타냈다.
비농업부문 고용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여겨진다.
미국의 6월 민간부문 고용은 17만2,000명 늘어 예상치를 웃돌았고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4월 중순 이후 가장 낮아 고용지표가 좋게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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