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지율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달샤벳 지율은 지난 1일 공개된 포맨과 미(美)의 듀엣 곡 ‘그 남자 그 여자’ 뮤직비디오에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연기가 처음이었던 지율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눈물 연기를 한 번에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공개된 후 지율의 연기를 본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에서 섭외 제의가 들어오는 등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지율이 어렸을 때 외국 생활을 해서인지 감정을 표현하는데 능숙하다”며 “워낙 다방면으로 끼가 많은 친구라 빠른 시일 내에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포맨과 미(美)의 듀엣곡 ‘그 남자 그 여자’는 발매 직후 온라인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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