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너는 펫’(감독 김병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가장 나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이날 “늘 영화 시사회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떨리고 긴장된다”면서 “내 의견보다는 다른 이들의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 복귀에 대해 “많은 장르의 캐릭터를 좋아하지만 로맨틱 코미디를 연기할 때 가장 나 같은 모습”이라며 “내 성격과 닮아있는 부분도 많아서 ‘너는 펫’을 찍는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보고 나니 좀 더 과장되게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극중 캐릭터에 맞게 연기한 것 같아 만족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너는 펫’은 외모, 능력,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은이(김하늘 분)와 그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호(장근석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