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올해 헌혈운동을 펼쳐 모은 증서 1855장을 연세대 및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1000장을 기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8일에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도 855장을 전달하는 등 올해 총 1855장의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특히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2006년 이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한 헌혈증서는 이번 기증을 통해 1만장을 돌파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전 계열사 차원에서 꾸준히 헌혈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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