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046890)가 7일 장 시작 21분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거래일 대비 14.92% 오른 2만 73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한가 매수 잔량은 55만주 가량 쌓여 있다.
서울반도체의 주가 급등 배경에는 지난 4일 중국 정부가 5년내 백열등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정책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될 경우 국내 LED 관련 대장주인 서울반도체의 실적 수혜가 예상된다는 투자자들의 판단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일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백열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오는 2016년 10월부터는 백열등의 사용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중국정부는 또 오는 2012년 10월부터 100와트(W) 이상 백열등 전구의 생산과 수입을 중단할 예정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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