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아가 출범키한 임시 연립정부가 8일(이하 현지시간) 출범할 것이라고 현지 국영방송이 7일 보도했다.
그리스 NET TV는 이날 새 정부에 대한 신임투표가 9일 의회에서 실시될 것이라며 이 같이 보도했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와 제1야당 신민당의 안토니오 사마라스 당수는 이날 오전 임시 연정을 이끌 새 총리와 새 각료 인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두 지도자는 지난 6일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의 중재로 회동을 갖고 “새 연정을 구성해 2차 구제 금융안을 비준한뒤 즉각 총선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시 연정 기한은 3개월이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퇴임하기로 했고 총선은 내년 2월 19일 치르기로 했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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