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제자리 걸음
한국감정원은 지난 5월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전국의 주택 전월세 전환율은 6.8%로 전달과 같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6.9%) 처음으로 7.0% 밑으로 떨어진 뒤 6개월째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주택을 유형별로 나누면 ▷아파트 4.9% ▷연립ㆍ다세대주택 7.3% ▷단독주택 8.6%로 조사돼 모두 제자리걸음을 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이다. 같은 조건의 집이라면 전월세 전환율이 높을수록 세입자의 월세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6.0%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경북(10.2%)이 가장 높았다. 전남(7.9%→7.4%), 울산(7.8%→7.4%) 등은 전달과 비교해 하락했고 세종(5.6%→6.3%), 대구(7.9%→8.0%)에서는 반대로 상승했다.
아파트만 떼어놓고 살피면 서울의 전월세 전환율(4.5%) 가장 낮았다.
박준규 기자/
nyan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