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야말로 완벽한 물결(Das ist die perfekte Welle).’
독일의 유력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한류에 대해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물결”이라며 세계 팝음악의 중심축이 한국으로 옮겨오고 있음을 기사화했다.
신문은 지난 5일자 한 면을 통틀어 한류의 원인에 대한 기획기사를 싣고 “보편적 음악의 근원지는 지금까지처럼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아시아 국가인 한국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신문은 “모든 사람이 북한이 비밀에 싸여 있다고 말하지만 정말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한국”이라며 “삼성ㆍ현대ㆍLG 같은 대기업 브랜드가 성공한 그 이면에는 문화가 있다”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최근 유럽 내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대해서는 JYJ와 빅뱅ㆍ샤이니 등 케이팝(K-POP) 스타의 뜨거운 인기를 사례로 들었다. 또 페루에는 케이팝 클럽이 40개가 넘고, 루마니아에서는 한국 드라마가 가장 인기가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는 케이팝 플래시몹이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한류가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문화상품을 만들어내는 한국 대기업 방식인 SM엔터테인먼트의 ‘문화적 기술’이 어우러지는 창조적 모순 속에서 ‘보편적 한류’가 만들어진다며 한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내다봤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