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원로의원 보광당(寶光堂) 혜정(慧淨) 대종사가 12일 서울 삼각산 도선사에서 입적했다. 세수 81세, 법랍 64년.
북한산 문수사 주지인 혜정 대종사는 청담 스님을 은사로 1948년 출가했다. 이어 1949년 봉암사 선원에서 안거 수행에 들어간 후 여러 선원에서 참선 수행해왔다.
동화사 주지를 지냈으며, 지난 2008년 해인사에서 조계종단 최고의 법계인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분향소는 도선사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6일 오전 10시 도선사에서 시행된다. 다비식은 경기 남양주 봉선사에서 봉행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