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9%(1조2123억원) 늘어난 21조7973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복지 예산은 5조1646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6%를 차지했다.
서울시민 1명이 내년에 부담할 세금은 올보다 8만6000원 증가한 122만6000원으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다.
시민 1명에게 편성된 예산은 6만4000원 늘어난 147만4000원으로 13위에 불과했다.
1인당 채무액은 261만원으로 41만원 줄었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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