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매직’이 이번엔 터키를 구해낼까. 거스 히딩크(65) 감독이 터키는 12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터키텔레콤 아레나에서 강호 크로아티아와 유로 2012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경기를 벌인다. 오는 16일 2차전까지 홈 앤드 어웨이를 벌여 앞서는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2008년 유럽축구 변방인 러시아를 이끌고 4강까지 진출해 돌풍을 일으켰던 히딩크 감독이기에 이번에도 그의 마법이 다시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포르투갈은 보스니아와, 체코는 몬테네그로와, 아일랜드는 에스토니아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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